전시와 팝업 초대장은 하루짜리 행사 초대장과 다릅니다. 하루가 아니라 기간이 있고, 오프닝처럼 특정 시간에만 있는 순서가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와도 되는지와 언제 오면 무엇이 있는지를 나눠 적는 것이 핵심입니다.
전시 초대장에서 가장 자주 생기는 오해가 오프닝 날에만 갈 수 있는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관람 기간과 오프닝은 성격이 다르니 자리를 나눠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날짜 섹션은 시작 일시와 종료 일시를 함께 받으므로 관람 기간을 그대로 넣을 수 있습니다. 오프닝처럼 특정 시각에만 있는 순서는 인사말이나 타임라인 섹션에 따로 적어 두면 구분이 분명해집니다.
개인전부터 팝업 오프닝까지 쓸 수 있게 톤을 섞어 두었습니다. 주제나 작가 이름이 들어갈 자리는 비워 두었으니 채워 쓰시면 됩니다.
전시에 초대합니다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작업을 여러분께 처음 선보입니다.작품 곁에서 잠시 머무는 시간을 함께해 주세요.
관람을 청합니다
이번 전시는 OOOO 을 주제로 진행됩니다.작가의 시선과 관람객의 시선이 만나는 자리,부디 함께해 주세요.
오프닝에 초대합니다
전시의 첫날, 작가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작품과 함께 작가의 이야기도 만나 보세요.
Invitation
한 점 한 점 마음을 담아 그려 낸 작품들을조용히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전시 소개
일상에서 길어 올린 단상들을 작품에 담았습니다.여러분의 발걸음과 시선이 작품을 완성시켜 주실 거예요.
함께해 주세요
이번 전시가 단순한 관람이 아닌,작품과 관람객이 서로 대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조용한 발걸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초대의 글
시간과 마음을 쌓아 만든 작업들입니다.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작품과 마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사드립니다
오랜 침묵 끝에 작품을 세상에 내어 놓습니다.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관람 안내
아래 기간 동안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원하시는 시간에 편하게 들러 주세요.
오시는 길에
작품을 보는 시선만큼 많은 이야기가 태어나기를.여러분의 시선으로 전시가 완성됩니다.
전시 템플릿에는 갤러리 섹션이 기본으로 들어 있지 않습니다. 작품이나 공간 사진을 함께 보여 주고 싶다면 섹션 추가에서 갤러리를 더하면 되고, 최대 30장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오프닝처럼 인원을 가늠해야 하는 순서가 있다면 참석 여부(RSVP) 섹션으로 관람 인원이나 방문 예정일을 미리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이 많으면 초대장을 여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대표 작품 위주로 고르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보여 주는 편이 열람하기에 편합니다.
날짜 섹션이 시작 일시와 종료 일시를 함께 받으므로 기간을 그대로 넣을 수 있습니다. 휴관일이나 요일별 운영 시간처럼 덧붙일 안내는 텍스트 블록을 추가해 적어 두면 읽기 편합니다.
커스텀 페이지로 표지와 인사말이 다른 링크를 여러 개 만들 수 있습니다. 오프닝 안내를 담은 링크와 일반 관람 안내를 담은 링크를 나눠 보내되, 장소와 참석 여부 응답은 모든 페이지가 함께 씁니다.
본인이 권리를 가진 작품이라면 문제가 없습니다. 다른 작가의 작품이나 외부에서 받은 이미지를 올릴 때는 사용 허락 범위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초대장에 올린 이미지에 대한 책임은 올린 분에게 있습니다.
전시·팝업 템플릿을 고르면 기간과 오시는 길이 배치된 상태로 편집이 시작됩니다.
전시 초대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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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09-01 · https://daisycard.co.kr/guide/exhibition-invi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