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초대장 문구는 부모가 쓰는 글입니다. 아이의 첫 생일을 알리는 동시에, 그동안 아이를 지켜봐 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두 가지 일을 함께 합니다. 아래에 바로 쓸 수 있는 돌잔치 인사말 10가지를 모아 두었습니다.
청첩장은 당사자인 두 사람이 직접 쓰는 글이지만, 돌잔치 초대장은 부모가 아이를 대신해 쓰는 글입니다. 그래서 문장의 주어가 '저희 아이'가 되고, 초대와 함께 감사가 들어갑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까지 곁에 있어 준 분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다른 점은 자리의 성격입니다. 돌잔치는 결혼식보다 규모가 작고 가까운 분들만 모이는 경우가 많아, 문구도 격식보다 편안한 쪽이 어울립니다. '부담 없이 오셔서'처럼 부담을 덜어 주는 한마디가 자주 쓰이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격식 있는 인사부터 편안한 초대까지 섞어 두었습니다. 아이 이름이나 날짜를 넣어 다듬어 쓰셔도 됩니다.
초대합니다
어느덧 우리 아이가 첫 생일을 맞이합니다.그동안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작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초대의 글
소중한 아이의 첫 생일,가까운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오셔서 따뜻한 축복을 더해 주세요.
함께해 주세요
아이가 세상에 온 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잘 자라준 아이를 위해 작은 잔치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자랐습니다.첫 생일을 함께 축하해 주시면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모십니다
작고 여렸던 아기가어느새 첫 걸음을 내딛는 아이가 되었습니다.첫 생일을 가족·지인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돌잔치에 초대합니다
저희 아이의 첫 생일을 맞아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부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따뜻한 한마디 남겨 주세요.
인사드립니다
아이의 웃음 한 번에 하루가 빛나던 1년이었습니다.그 소중한 1년의 마침표를 함께 찍어 주세요.
함께 나누고 싶어요
첫 100일, 첫 뒤집기, 첫 걸음마…매 순간을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부디 오셔서 함께 축복해 주세요.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생일,따뜻한 미소와 축하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모시는 글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지켜봐 주신 모든 분께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첫 생일 자리에 모셔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2~3문장이면 충분합니다. 돌잔치 초대장은 감사 인사와 초대 두 가지만 전하면 되고, 날짜·장소·진행 정보는 초대장의 다른 항목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문구가 길어지면 정작 중요한 일정 정보가 뒤로 밀립니다.
인사말 안에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모바일 초대장에는 아이 이름을 적는 항목이 따로 있어서 인사말에까지 넣으면 같은 이름이 두 번 보입니다. 다만 문구에서 '저희 아이' 대신 이름을 부르고 싶다면 그렇게 쓰셔도 됩니다.
'부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처럼 초대 문장 앞에 한 구절을 얹는 방식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축의금을 받지 않는 자리라면 그 안내는 인사말이 아니라 별도 안내 항목에 적는 편이 오해가 없습니다.
문구를 골랐다면 돌잔치 초대장으로 바로 만들어 보세요. 로그인 없이 편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돌잔치 초대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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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08-21 · https://daisycard.co.kr/guide/first-birthday-phra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