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인사말은 정해진 형식이 없지만, 오래 쓰인 문구들은 대체로 두 사람의 이야기, 초대의 뜻, 부탁의 말 세 부분으로 이루어집니다. 아래에 결혼식 청첩장에 바로 쓸 수 있는 문구 10가지를 격식체부터 짧은 간결체까지 모아 두었습니다.
청첩장 인사말에 정해진 형식은 없습니다. 다만 오래 쓰인 문구들을 뜯어보면 대체로 세 부분이 보입니다. 두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만나 결혼에 이르렀는지(이야기), 그래서 어떤 자리를 마련했는지(초대), 와서 무엇을 해 달라는지(부탁)입니다.
세 부분이 모두 들어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짧은 문구는 이야기를 덜어내고 초대와 부탁만 남깁니다. 반대로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라면 이야기를 앞에 두어 문장을 여는 편이 자연스럽게 읽힙니다.
문구를 하나로 통일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집안 어른과 친구에게 똑같은 문장을 보내면 어느 한쪽에는 어색하게 읽히기 쉽습니다. 아래는 받는 사람별로 무난하게 통하는 조합입니다.
격식체부터 짧은 간결체까지 섞어 두었습니다. 그대로 복사해 쓰셔도 되고, 계절이나 분위기에 맞게 한 구절만 바꿔 쓰셔도 됩니다.
모시는 글
두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진실과 이해를 약속하며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오셔서 축복해 주십시오.
초대합니다
여기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한 마음으로 결혼합니다.부디 오셔서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세요.
서로 사랑하기에 평생을 함께하고자 합니다.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축복해 주세요.
오랜 약속을 다짐하며 사랑하는 두 사람이부부의 연을 맺습니다.귀한 발걸음으로 축복해 주십시오.
함께해 주세요
함께라면 더 행복할 두 사람이사랑의 결실을 맺으려 합니다.오셔서 축복해 주세요.
평생 사랑하며 살아가겠노라 다정한 약속을 드립니다.부디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꽃피는 봄날, 사랑이 영그는 자리에부디 오셔서 따뜻한 축복으로 함께해 주십시오.
두 사람의 만남이 더없는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귀한 자리에 함께해 주세요.
참된 마음으로 사랑하고 깊은 신뢰로 평생을 함께할 두 사람이백년해로의 길을 시작합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함께 걸어갈 새로운 인생을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세요.
2~3문장이 가장 무난합니다. 모바일 청첩장은 화면이 좁아 4문장을 넘기면 스크롤 없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라면 3문장, 친구에게 보낼 때는 1~2문장으로 줄여도 충분합니다.
넣지 않아도 됩니다. 모바일 청첩장에는 신랑·신부 이름과 혼주 이름을 적는 항목이 따로 있어서, 인사말에까지 이름을 넣으면 같은 정보가 두 번 나옵니다. 이름은 항목에 맡기고 인사말은 마음을 전하는 데 쓰는 편이 읽기 좋습니다.
문구 전체를 새로 쓰기보다 첫 줄에 계절을 나타내는 한 구절을 얹는 방식이 간단합니다. 봄이면 '꽃피는 봄날에', 가을이면 '결실의 계절에', 겨울이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처럼 시작하고 나머지 문장은 그대로 두면 됩니다.
네, 자유롭게 쓰셔도 됩니다. 데이지카드 에디터에서는 인사말 항목의 '추천 문구' 버튼을 누르면 같은 문구가 목록으로 뜨고, 카드를 고르면 제목과 본문이 함께 채워집니다.
마음에 드는 문구를 골랐다면, 그대로 모바일 청첩장으로 만들어 보세요. 회원가입 없이 바로 편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청첩장 만들기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 담당자 안내
최종 수정 2026-08-21 · https://daisycard.co.kr/guide/wedding-phrases